“광영동에 번진 따뜻한 나눔…주민과 기업이 함께 만든 행복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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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영동에 번진 따뜻한 나눔…주민과 기업이 함께 만든 행복한 마을”

포스코 광양제철소 봉사단·자생단체, 광영동에서 따뜻한 나눔 실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따뜻한 봄기운이 스며든 지난 7일 주말, 광영동 곳곳에서는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인 뜻깊은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연합봉사단과 광영동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광영동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광영동 신광마을 골목 곳곳을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고, 마을 벽화를 새롭게 그려 골목에 따뜻한 색을 더했다. 또한 마을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마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성을 담아 이어진 손길마다 지역을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봉사단·자생단체, 광영동에서 따뜻한 나눔 실천
광영동사무소 쉼터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 나눔 행사도 마련되었다. 노래와 마술 공연, 율동과 장구 공연이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고, 사진 촬영과 네일아트, 꽃꽂이 체험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동민들의 웃음소리가 하루 종일 마을을 가득 채웠다.

광영동발전협의회 박정선 회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포스코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연합봉사단과 광영동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광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