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지역건강협의체 회의 개최 및 위원장 선출 |
김성관 위원장과 이창식 부위원장이 새롭게 추대되었으며, 김 위원장은 “노형동 지역 건강 증진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건강증진과 김철영 과장은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설명하며, 지역 주민의 인식 부족 문제와 협의체 구성 및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20년 만에 조례 제정을 통한 협의체 구성의 성과와 정기적인 회의가 위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 문찬식 팀장은 “건강지원센터 활성화와 건강증진 사업의 사회적 실효성 제고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도 공유됐다. 건강증진 프로그램 확대, 만성질환 예방관리, 비만 개선,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건강상담실 운영과 건강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이 지속 추진된다.
특히, 노형동 40~64세 중장년층 인구 비중이 41.8%로 가장 많으며, 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관련 만성질환과 치매 의료이용률 증가에 대응하는 사업이 강조되었다.
특화사업으로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통한 재활운동 지도와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제주시 동지역 장애인을 위한 보건의료 복지서비스 연계 재활운동실 운영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역주민 건강 증진과 협의체의 실질적 역할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4 (화) 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