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꿈끼탐색 주간에 운영되는 생활과학교실은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사회를 이해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역량을 기르며 관련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탐색하는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주과학문화협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제주 지역 문화와 세계적 문화를 융합하여 지역 정체성과 글로벌 감각을 동시에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협회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가 과학을 일상 속에서 체험하고 즐기며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