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신용보증재단, 민족 대명절 추석 맞이 ‘찾아가는 보증해드림’ 운영 |
이번 ‘찾아가는 보증해드림’은 재단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직접 지역 내 생활권으로 찾아가 현장 보증 상담을 지원하고, 비대면 지원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도 보증 이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역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협업해 11일 북제주새마을금고(한림)를 시작으로 14일 산남새마을금고 본점(서귀포), 16일 하나새마을금고 만덕지점(건입동), 17일 제주남원동부새마을금고 고성지점(성산)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새마을금고 협약 특별보증을 비롯한 재단의 보증상품을 안내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며 보증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세무 및 마케팅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금융지원과 경영지원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종합지원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의 금융피해 예방을 위해 노쇼사기와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안내도 병행했다.
재단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대리구매 등을 요구하는 사례와 보증을 대가로 부당한 수수료를 요구하는 제3자 부당개입에 대한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안전한 보증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비대면 보증 통합플랫폼인 ‘보증드림 APP’의 이용 방법을 안내해 추후 재단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도 비대면 보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금융지원 접근성도 높였다.
오광석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필요한 보증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 깊었다.” 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금융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2026.09.28 (월) 2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