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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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여수광양항만공사,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

3개월간 취업역량 강화, 항만물류 실무 경험 등
공사의 발전 방향과 업무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발표

여수광양항만공사,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 YGPA)는 14일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5명이 3개월간의 체험형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인턴 5명은 공사의 주요 부서에 배치돼 각 부서의 업무를 경험했다. 공사는 직무수행, 부서 내 멘토링, 교육지원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턴들이 공공기관 업무와 항만산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턴들은 현장학습과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항만 운영과 물류, 안전, 재무, 마케팅 등 공사의 주요 기능을 종합적으로 이해했다. 이러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의 발전 방향과 업무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평가를 받은 발표는 AI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으로 공사 내 실무부서와 연계하여 실제 항만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인턴들은 업무개선 아이디어 발표와 근무태도 등을 평가받았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성실히 수료한 우수 인턴은 향후 공사 정규직 채용에 지원할 경우 1~3%의 채용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한편, 공사는 청년미취업자에 대한 취업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청년인턴제가 일회성 경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