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함께 9일 오후 1시 30분 제2청사 자유실에서 도내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공공외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교육은 공공외교에 대한 기본 이해와 실제 국제교류 업무에 필요한 실무를 함께 다룬다.
주요 내용은 ▲공공외교의 기본 이해 ▲국제정세와 지역 공공외교 ▲국제행사 의전과 국제 예절 ▲영문 이메일 및 협약서 작성법 등이다.
도내 기관들이 국제교류·공공외교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주요 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국제정치와 외교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김선재 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회 중국 담당 조사관과 통일연구원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최종현 전 외교부 의전장은 오만·네덜란드 대사 등을 지냈다.
참가 희망자는 교육 전날인 8일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 담당자 이메일(arkwon@kf.or.kr)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교육이 도내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넓혀 제주의 국제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언어문화연수’에 참가하는 외국 외교관의 제주 답사를 지원하는 등 재단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1 (월) 0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