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2026년 붉은오름자연휴양림 하반기 숲길 정비사업 추진 |
이번 사업은 7월에 착공하여 8월 말에 준공 예정이며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앞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6월부터 7월까지 자체 인력을 활용해 숲길과 외부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며 탐방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이어 이번 하반기 정비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붉은오름 정상 전망대의 조망권 확보를 위한 수목 전정, 우천시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논슬립 설치, 노후된 야자매트 교체, 잔디광장 내 옥외용 벤치 2개소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탐방로 내 논슬립을 추가 설치하고 노후된 야자매트를 교체함으로써 우천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잔디광장 내 휴게시설을 확충하여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숲길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산림휴양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