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반기 공공근로 현장 집중 안전점검 안전 일터 구현
검색 입력폼
 
서귀포시

서귀포시, 하반기 공공근로 현장 집중 안전점검 안전 일터 구현

폭염 대응 물품지급·탄력근무 이어, 야외사업장 현장 밀착 점검

서귀포시, 하반기 공공근로 현장 집중 안전점검 안전 일터 구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11일부터 9월까지 관내 야외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귀포시는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개시와 함께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모자, 쿨토시, 쿨스카프 등 필수 보호물품을 전원 배부하였으며, 폭염 특보 발령 시 기온이 높은 시간대를 피하는 탄력근무제와 최고기온 시간대 작업 중지 수칙을 철저히 이행토록 지도해 왔다.

특히, 7월 1일부터 시작한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전체 참여자 540명 중 83.5%인 451명이 야외근무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추경으로 일자리를 늘려 참여자가 더욱 확대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와 사전 예방활동을 통한 근로자의 안전 보장이 최우선 과제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동안 시행해 온 폭염 대응 조치의 이행 실태를 재점검하는 동시에, 환절기 기온에 맞춘 예방수칙 준수 여부, 야외 작업장의 위험요인 사전 제거, 근로자 휴식시간 보장 등을 집중 확인한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사업장 안전책임 관리자 지정 및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하여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점검 후 보완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지도하고, 사업 담당자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