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하반기 공공근로 현장 집중 안전점검 안전 일터 구현 폭염 대응 물품지급·탄력근무 이어, 야외사업장 현장 밀착 점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11일(화) 21:24 |
![]() 서귀포시, 하반기 공공근로 현장 집중 안전점검 안전 일터 구현 |
서귀포시는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개시와 함께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모자, 쿨토시, 쿨스카프 등 필수 보호물품을 전원 배부하였으며, 폭염 특보 발령 시 기온이 높은 시간대를 피하는 탄력근무제와 최고기온 시간대 작업 중지 수칙을 철저히 이행토록 지도해 왔다.
특히, 7월 1일부터 시작한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전체 참여자 540명 중 83.5%인 451명이 야외근무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추경으로 일자리를 늘려 참여자가 더욱 확대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와 사전 예방활동을 통한 근로자의 안전 보장이 최우선 과제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동안 시행해 온 폭염 대응 조치의 이행 실태를 재점검하는 동시에, 환절기 기온에 맞춘 예방수칙 준수 여부, 야외 작업장의 위험요인 사전 제거, 근로자 휴식시간 보장 등을 집중 확인한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사업장 안전책임 관리자 지정 및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하여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점검 후 보완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지도하고, 사업 담당자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