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붉은오름자연휴양림 하반기 숲길 정비사업 추진

야자매트 교체 등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11일(화) 21:24
서귀포시, 2026년 붉은오름자연휴양림 하반기 숲길 정비사업 추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탐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휴양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20백만 원을 투입하여 하반기 숲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7월에 착공하여 8월 말에 준공 예정이며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앞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6월부터 7월까지 자체 인력을 활용해 숲길과 외부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며 탐방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이어 이번 하반기 정비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붉은오름 정상 전망대의 조망권 확보를 위한 수목 전정, 우천시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논슬립 설치, 노후된 야자매트 교체, 잔디광장 내 옥외용 벤치 2개소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탐방로 내 논슬립을 추가 설치하고 노후된 야자매트를 교체함으로써 우천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잔디광장 내 휴게시설을 확충하여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숲길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산림휴양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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