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농인에 대한 이해와 기초적인 수어 교육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지문자와 숫자 ▲요일과 시제 등 세부 과정별로 나누어 총 8회차로 운영된다. 모집 정원은 15명이며, 정원의 80% 이상 신청 시 강좌가 개설된다.
강좌 신청은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8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제주도민대학 누리집(https://www.jejudomin.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 등 일부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제주시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수어 입문 교육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농인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인식 개선으로 포용적 학습도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