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
현재 동문공설시장 공영주차장과 시장 출입구(11번 GATE) 사이에는 단차가 있어, 장바구니 등 짐을 들고 이동하는 이용객은 물론 휠체어 이용객,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계단 이용 과정에서 전도나 낙상 등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시는 공영주차장과 시장을 연결하는 승강기를 설치해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개선하고, 계단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방침이다.
승강기 설치 공사는 동문공설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8월 중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시장 이용 환경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개선되고 교통약자의 시장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동문공설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는 데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기 좋은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