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소방서 관계자들이 황금물류센터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자의 설명을 들으며 화재 위험 요소 및 소방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대형 물류창고는 내부 가연물이 많고 하역·보관 작업이 상시 이루어져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형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선제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물류창고 내 주요 시설을 살피며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실제 발생했던 물류창고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창고 시설의 화재 특성과 위험성을 공유하는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관계인의 자율적인 예방 조치 당부 ▲화재 초기 대응 및 피난 동선 확보 지도 ▲비상 연락망 최신화 및 소방관서-관계인 간 핫라인 구축 등 상시 소통체계 유지를 적극 당부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물류시설 화재는 초기 대응과 평상시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소방서와 관계인이 긴밀한 소통체계를 유지하여 단 한 건의 화재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