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마을 채(彩)움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
이번「마을 채(彩)움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노후화된 공간에 벽화를 조성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마련됐으며 첫날인 10일 전문작가인 김충효 화가(강진)의 지도로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벽화의 전체적인 구성을 완성해 나갔다.
벽화뿐 아니라 평강양로원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함께 활동을 진행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벽화 조성 활동을 넘어 지역주민과 직접 만나고 소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벽화 마무리 작업과 함께 KBS「남도 이맘때」방송 촬영도 진행되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변화의 현장을 소개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벽화를 완성하는 것에만 집중한 처음과는 달리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활동하면서 우리가 만든 공간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며“친구들과 협력해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함께 공간을 변화시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