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 2026 제주 바람을 읽는 전통연 이야기 하늘을 나는 과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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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 2026 제주 바람을 읽는 전통연 이야기 하늘을 나는 과학 프로그램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고영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지역 과학기술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제주 바람을 읽는 전통연 이야기, 하늘을 나는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연에 담긴 과학적 원리와 제주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전통연의 역사와 구조 이해 ▲전통연 만들기 체험 ▲전통연 날리기 체험과 비행 원리 설명 ▲과학적 탐구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통연 제작과 날리기 체험을 중심으로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전통연을 제작하고 날리며 비행 원리를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또는 중학생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가족 단위로, 회차별 20가족씩 총 10회에 걸쳐 20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도립미술관과 아라중학교의 장소 지원 아래,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와 제주민속연보존회가 공동 기획·운영하여 지역 전통문화와 과학문화가 어우러지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