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 ‘2026 자연 염색 이야기, 색을 찾아서’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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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 ‘2026 자연 염색 이야기, 색을 찾아서’프로그램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고영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지역 과학기술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자연 염색 이야기, 색을 찾아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소재를 활용한 염색 체험을 통해 자연 염색에 담긴 과학적 원리와 제주 전통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내용은 ▲자연 염색 원리 및 전통문화 소개 ▲자연 염색 체험 ▲친환경 염색 방법 관찰 ▲매염제 실험 및 색 변화 관찰 ▲결과 공유 및 토론 등으로 구성되며, 회차별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연 염색 체험을 중심으로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염색 과정 속 화학적 반응과 색 변화 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성인으로, 회차별 15명씩 총 10회에 걸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와 제주섬유예술가회가 공동 기획·운영하여 지역 전통문화와 과학문화가 어우러지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예술과 융합한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자연 속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