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서우봉 및 동백동산 해설의 실제’, ‘김녕·월정 및 성산리·오조리 해설의 실제’, ‘호근동·서홍동 해설의 실제’ 등 3과목으로 편성하며, 각 과목은 5월·6월·8월에 20시간 내외로 진행되어 총 57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력 단절 여성, 은퇴자, 기존 해설사 등 총 15명을 모집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집필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총 이수 시간의 80% 이상을 수강한 대상자에게는 이수증을 발급하고, 교육이 끝난 후 제주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 강사, 방과후학교 강사, 생활과학교실 강사, 과학문화 투어 해설사 지원 강사로 활용하여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 은퇴자, 기존 해설사들이 전문가로서 과학문화 투어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3 (수) 0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