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서부보훈지청,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제1호점 업무협약 및 현판식 개최 |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사업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업종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우대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 참여형 보훈실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상현의 천상 영암멋집’은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제1호점으로 참여하여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와 동반 이용객에게 총 이용요금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천상현의 천상 영암멋집’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등에 출연하여 전 청와대 총괄조리팀장으로서 대통령의 요리사로 널리 알려진 천상현 셰프가 운영하는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음식점이다. 이번 제1호점 지정은 보훈같이가게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천상현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보답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제1호점으로서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용 지청장은 “국가와 공동체의 위기 때마다 우리들의 영웅들이 계셨기에 지금 이 순간이 있을 수 있어 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리며, 더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부문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31 (화)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