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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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악취 민원 해결·음식물쓰레기 정책 개선 등 체감되는 생활 변화 이끌어
주민과 손잡고 만든 ‘협력 거버넌스’ 모델, 전국적 우수사례 인정

광주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운암1·2·3동, 동림동)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원 부문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우수한 지방정치 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황 의원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 편익을 극대화하며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낸 점이 우수한 평가로 이어졌다.

주요 성과로는 수년간 반복된 축산업체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야간 취약시간대 공기 포집 방식 도입을 제안하고 시설 폐쇄 및 전담 인력 운영 예산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꼽힌다.

또한, 정책 사각지대였던 단독주택 지역의 불편 해소를 위해 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도입을 추진하고, 5분 자유발언과 예산 심의를 통해 시범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등 자원순환 정책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소독 의무화 제도 개선 ▲여성안심귀갓길 및 방범 시설물 전수 점검 ▲데이터 기반 통학로 안전 위험지표 개발 등 주민 안전 및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황예원 의원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의 제안이 정책과 예산으로 반영되고 행정 실행과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