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제7회 의원간담회 개최
검색 입력폼
 
정치

영광군의회, 제7회 의원간담회 개최

영광군의회, 제7회 의원간담회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영광군의회(의장 김강헌)는 3월 17일 제7회 의원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를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개인정보 침해 사항 정비를 위한 영광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이 보고됐다.

인구교육정책실의 「영광군 출생기본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보고 과정에서 의원들은 보호자의 도내 거주 조건 충족 시기에 대해 군민들이 혼선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또한 기존 수당에서 소득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도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사회복지과의 「영광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보고에서는 특수임무유공자가 보훈보상대상자에 포함됨에 따라 보훈회관 이용 대상에 특수임무유공자 단체를 조속히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가보훈대상자 유족에게 현충수당을 지급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가정행복과의 「영광군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보고에서는 비치되는 보건위생물품의 품질을 높여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광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서는 인구선도도시로서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는 소득과 관계없이 양육비 지원 혜택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성립전 예산 사용계획」과 「영광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다양한 안건이 보고됐으며, 의원들은 각 사안이 군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제293회 영광군의회 임시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개최하기로 협의했으며, 임시회 기간 동안 각종 부의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김강헌 의장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유치 공모 관련 단체를 면담하고 간담회에서 논의를 하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다음날 재논의하기로 하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