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꿈의 극단 ‘제주’』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본격적으로 청소년 대상 연극 기반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제주 지역 16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 장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기뿐 아니라 기획·제작·무대·기술 등 공연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통합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강사 모집은 연극 및 공연 분야 전문성과 협업 기반 교육 역량을 갖춘 활동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주강사는 3월 16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10개월간 교육과정을 총괄하며 창작 및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지도하게 된다. 세부 교육과정은 창작과 실연을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추후 구성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까지,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 이메일(seogwipo.art.dream@jfac.kr)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윤 이사장은 “예술교육은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청소년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는 과정”이라며 “제주의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예술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4 (화) 2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