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수운항관리센터, 수중드론 점검 영역 ‘해상시설물’까지 전격 확대 |
지난해 수중드론을 활용해 실시한 선박 수면하부 무상점검 서비스가 선박 종사자들로부터 종합 95점이라는 매우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으며 실효성을 입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점검 범위를 해상구조물까지 넓혀 안전 관리의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해상(항만) 시설물, ▲계류부이, ▲여객선 기항지 시설물 등을 핵심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여 수중드론 촬영을 실시하고, 도출된 영상 및 사진 결과를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즉각적인 정비와 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중드론 무상점검 서비스는 인명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잠수사 투입 없이도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수중 구조물의 부식, 파손 및 장애물 상태를 입체적으로 정밀 진단함으로써 점검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영상 공유를 통해 수면하부의 잠재적 사고 요인을 조기에 포착하고 제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수운항관리센터 정민수 센터장은 “해상시설물은 항만 운영과 선박 접안의 안전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만큼, 수중드론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해상 안전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4 (화) 2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