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2026 꿈의 극단‘제주’』 주강사 모집

청소년의 꿈을 연극 무대로 이끌 전문가... 3월 3일까지 접수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5일(수) 21:08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 이하 재단)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인『2026 꿈의 극단 ‘제주’』를 추진하기 위한 주강사를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2026 꿈의 극단 ‘제주’』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본격적으로 청소년 대상 연극 기반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제주 지역 16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 장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기뿐 아니라 기획·제작·무대·기술 등 공연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통합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강사 모집은 연극 및 공연 분야 전문성과 협업 기반 교육 역량을 갖춘 활동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주강사는 3월 16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10개월간 교육과정을 총괄하며 창작 및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지도하게 된다. 세부 교육과정은 창작과 실연을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추후 구성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까지,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 이메일(seogwipo.art.dream@jfac.kr)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윤 이사장은 “예술교육은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청소년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는 과정”이라며 “제주의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예술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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