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여성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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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여성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노형지구대‧ 자율방범대.1366제주센터.생활안전협의회 합동 캠페인

제주 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여성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 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대장 강희용), 노형자율방범대(대장 양경택),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강성무), 1366제주센터(센터장 송혜련)는 2월 12일(목) 오후 제주민속오일시장에서 열린 여성폭력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가 주관하여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등 여성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노형지구대는 행사 현장에서 ▲여성폭력 유형별 예방수칙안내 ▲신고 및 상담방법 홍보 ▲범죄 피해시 초기대응요령안내 ▲1366상담전화 및 112신고 안내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시장을 찾은 상인과 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예방홍보를 실시하며, 여성폭력은 조기 신고와 주변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노형지구대 관계자는 “여성폭력은 은밀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여성과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