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소방서, 광양매화축제 소방안전체험 부스 운영 |
당시 울산에서 가족과 함께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한 어린이는 행사장 내에서 넘어지며 타박상을 입었으며, 현장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 중이던 광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소연주 소방장이 즉시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해 추가 부상을 방지했다.
어린이의 보호자는 이후 전남소방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아이가 아프지 않게 세심하게 치료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방관 덕분에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어린이 역시 “아프지 않게 치료해 주셔서 고맙다”고 전해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이번 사례는 많은 인파가 몰린 축제 현장에서 소방안전체험 운영과 더불어 즉각적인 응급 대응까지 수행한 소방공무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소연주 소방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소방관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소방안전체험 부스 운영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역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7 (금)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