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24일(화),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은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장정구)로부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남자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확보 및 일상생활 속 자기보호능력 증진과 심리·정서적 지원 통한 건강한 성장 도모를 위해 지원금 3만 600달러(한화 4 4,064천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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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원금 전달식에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성희 총재, 봉동로타리클럽 장정구 회장, 봉동로타리클럽 재단위원장 곽연주. 전주백제로타리클럽 회장 김영수, 전주평화로타리클럽 회장 이춘만,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회장 장윤경, 전주한누리로타리클럽 조윤상 회장, 군산금강로타리클럽 회장 조성철,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최은희 관장, 예수병원 강종대 과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과 예수병원이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 암예방 “Happy Virus”(아동청소년의 일상 속에서 발병 가능한 암 예방 프로그램) 프로그램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일상생활 속 자기보호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장정구 봉동로타리클럽 회장은 “HPV는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임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인해 접종 기회를 갖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여전히 많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곽연주 봉동로타리클럽 재단위원장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보건·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충식 예수병원 원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공중보건 사업”이라며 “의료기관으로서 전문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방접종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권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국제로타리 3670지구와 각 클럽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관으로, 전주시 내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및 치료, 사례관리 등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26 (목)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