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굿데이 일일찻집 후원금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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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굿데이 일일찻집 후원금 전달식 진행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굿데이’일일찻집 캠페인 진행을 통한 수익금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후원금 전달
카페 커피디딤(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소재) 일일찻집 캠페인 협조 및 후원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와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굿데이(GoodDay), 커피디딤 후원금 전달식 사진입니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지부장 최은희)는 5일(목), 전주시 금암동에 위치한 카페 커피디딤에서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굿데이(GoodDay)와 함께 일일찻집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굿데이(GoodDay)와 카페 커피디딤이 2025년 10월 17일(금)과 18일(토), 양일간 진행한 ‘일일찻집’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학대피해아동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일일찻집은 ‘커피 한 잔으로 전하는 나눔’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굿데이 단원들은 카페 이용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4대 권리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단추 키링 제작, 그림엽서 꾸미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플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굿데이(GoodDay) 주예린 회장은“짧은 기간이었지만 단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며 직접 실천으로 아동의 권리를 알릴 수 있었던 경험 자체가 큰 성취였다”며,“일일찻집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이 학대피해아동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된다는 점에서 더욱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희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장은 굿데이(GoodDay) 단원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일일찻집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며,“이번 후원금 전달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동을 위한 연대와 실천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후원금이 학대피해아동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유의미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지원과 아동학대 예방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