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광주 북구청장 출마예정자, 문인 북구청장 자격심사 신청에 대한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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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광주 북구청장 출마예정자, 문인 북구청장 자격심사 신청에 대한 입장문 발표

“문인 북구청장 3선 불출마 약속 지켜야” 더불어민주당 윤리규범을 되새겨야

정다은 북구청장 출마예정자(변호사)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정다은 북구청장 출마예정자(변호사)가 20일 문인 북구청장의 기초자치단체장 자격심사 신청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광주광역시장 출마에서 북구청장으로 변경한 것은 공인의 공언을 뒤집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문인 청장이 지난 7일까지만 해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신청하고도 또다시 광주광역시당에 북구청장으로 출마하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정다은 출마예정자는 “문 청장은 지난 9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3선 불출마, 2월 3일 이전 사퇴를 공언하고도 불과 며칠만에 입장을 선회한 것은 부적절한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윤리규범 제4조 ‘당원은 항상 국민을 존중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진중하고 사려깊은 행동을 해야 한다’는 규정앞에 떳떳한가”를 물었다.

끝으로 “행정 책임자의 말과 행동은 천금보다 무거워야 한다”며 “약속을 지켰던 문인 청장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정치 후배로서 고언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