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자매결연 마을에 후원물품 전달 |
이번 방문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도농 간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협 광주전남지부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2025년에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주민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전남지부는 도시와 농촌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상호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