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국체전 대비 도로표지판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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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전국체전 대비 도로표지판 정비사업 추진

노후 도로표지판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서귀포시, 전국체전 대비 도로표지판 정비사업 추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사업비 약 3억 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 도로변의 노후·훼손 도로표지판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도로표지판 정비를 통해 도로 이용자의 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오는 10월 16일(금)부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와 읍·면·동 담당자들은 전국체전 기간 중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경기장과 주요 도로에 대한 도로표지판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중 97개소를 선정했다.

주요 대상 도로표지판은 ▲주요 교차로의 진행 방향을 안내하는 방향(예고)표지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를 알려주는 이정표지 ▲마을 경계를 안내하는 경계표지 등이며,

주요 정비사항은 ▲판면 훼손 ▲노후화로 인한 퇴색 ▲표지판 찌그러짐 등이다.

서귀포시는 10월 16일(금) 개회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이전까지 도로표지판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표지판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로표지판은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도로시설물”이라며, “전국체전을 앞두고 도로의 시설물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