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주소정보시설 확충 정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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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주소정보시설 확충 정비 사업 추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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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매년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촘촘하고 안정적인 주소정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주소정보시설 설치·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소정보시설이란 어디서든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시설물로서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도로명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및 주소정보안내판이 있다.

올해는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3종의 주소정보시설 905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신설 도로구간과 훼손·망실된 구간에 도로명판 69개, 건물 등 지형지물이 없어 위치 확인이 어려운 도로 일부 구간에 기초번호판 238개, 사물주소가 신규 부여된 다중 이용 공공시설물(어린이보호 CCTV, 옥외소화전 등)에 사물주소판 598개를 설치했다.

또한, 내구연한(10년)이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 3,038개를 교체 및 정비하였다. 특히 노후화가 심한 동홍동, 중문동, 영천동, 예래동, 남원읍 일부 지역을 우선 정비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읍·면·동 권역별 조사를 실시하여 노후·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정비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주소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