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와 치매고위험군을 직접 찾아가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환경을 점검함으로써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 방문은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취약계층 관리대상자와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독거 치매대상자,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등 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문 과정에서는 가정 내 안전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생활필수품 제공, 치매예방관리, 생활안전관리 수칙 안내 등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건강·복지·안전 관련 지원 필요사항은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관련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치매어르신과 치매고위험군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일상과 안전을 살피는 이번 치매극복주간 행사가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치매안전망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2 (화)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