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청 |
광주 경찰은 선정된 업체 측에서 ’24. 2월경 심의위원 B, C에게 청탁을 하여 부당하게 당선되었다는 LH 측의 수사의뢰를 접수하여 해당 업체의 선정과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수사 결과, 업체선정 심의위원회 개최 전 위원들과 사전 접촉하여 최고점수를 청탁한 업체 대표 A와 그 직원 등 4명, 그 청탁에 응한 심의위원 B, C 등 5명과 그 과정에서 별도로 청탁하였지만 떨어진 타 업체 관계자 2명, 수년간 A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사용하면서 LH 현직을 통해 LH 내부정보를 제공한 LH 前 임원 등 총 13명을 검거(구속 업체대표 A, 심의위원 B) 하였습니다.
광주 경찰은 ‘토착 비리 특별단속 계획’(’26. 3. 4.~10. 31.)에 따라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만연된 토착 비리 단속을 강도 높게 추진할 예정으로, 토착 세력의 이해 출동 및 이권 개입 등 고질적인 부패 비리를 일소하고, 공직 사회 전반에 관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수사를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9 (화) 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