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따뜻한 한가위 위한 맞춤형 ‘Happy+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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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개발공사, 따뜻한 한가위 위한 맞춤형 ‘Happy+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식 개최

결손아동·중장년 1인 가구·독거노인 등 도내 취약계층 500가구 대상
임직원 자발적 기부 캠페인 병행...푸드뱅크 통해 이웃에 온정 나눠

제주개발공사, 따뜻한 한가위 위한 맞춤형 ‘Happy+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식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도영)는 추석을 앞두고 도내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 500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Happy+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22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앞마당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Happy+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결손아동 200가구, 중장년 1인 가구 100가구, 독거노인 200가구 총 500가구를 지원한다. 대상 가구에는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나눔 꾸러미와 제주삼다수 1L 제품 2팩을 전달한다.

전달 물품은 도내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선정된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개발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열흘간 사업장별로 진행된 ‘추석맞이 임직원 행복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행복나눔 꾸러미가 도내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과 풍성한 한가위의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행복 파트너로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500가구에 온정을 전달하며 명절맞이 나눔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