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고흥운항관리센터,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기간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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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고흥운항관리센터,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기간 안전관리 강화

고흥운항관리센터, 이용객 편의 증진과 원활한 수송 지원에 총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고흥운항관리센터,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기간 안전관리 강화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 고흥운항관리센터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운영한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통해 여객선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 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 기간 동안 고흥지역 여객선을 이용한 여객은 2만8천여 명, 차량은 9천여 대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전년 비 여객 104%, 차량 100%)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여객선 이용객이 집중되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사전 안전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여객 수송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원활한 운항을 지원했다.

특히, 여객선 이용객의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여객 수요와 현장 상황에 따라 여객선 운항 상황을 탄력적으로 관리하고, SNS(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실시간 운항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기상 상황 및 운항 상황을 사전에 확인 할 수 있는 “내일의 운항 예보”를 안내 해 이용객들이 여객선 이용 일정을 보다 편리하게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터미널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현장 혼잡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차량 대기정보 및 터미널 주변 상황 공유 등을 통해 이용객의 대기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승 하선을 지원했다.

아울러 여객선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등 여객선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모바일 앱의 활용방법을 홍보하는 등 이용객의 해양안전 의식 향상에도 힘썻다.

김정한 고흥운항관리센터장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고흥지역 여객선을 이용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입장에서 운항정보 제공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