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동홍동, 폭염 취약 주민 위한 나눔 냉장고 운영 |
‘나눔 냉장고’사업은 야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와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 누구나 언제든지 시원한 생수를 마시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나눔 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1인 1병’양심 이용을 통해 다음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서로를 생각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무더위 쉼터 기능을 강화해 주민센터를 찾는 주민들의 편의 증진과 온열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익자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생수 한 병이 관내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지키는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생수 지원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로 이어져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철식 동홍동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 모두가 ‘1인 1병 양심 이용에 동참해 주신다면 더 많은 이웃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