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경찰서, 보행자 우선 출발신호(LPI) 3개소 시범 운영 |
보행자 우선 출발신호는 교차로에서 자동차 직진신호에 앞서 횡단보도 보행신호가 약 3초~7초 정도 먼저 켜지는 방식으로 운전자들로 하여금 보행자를 쉽게 인지시켜 차량과 보행자의 상충을 예방하는 신개념 교통신호기법으로 보행자 사고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보행자 중심의 선진 교통안전체계 정착’의 국정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순천시와 협업으로 진행하였으며, 특별히 큰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예산대비 교통안전 효과가 높아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추후 대상지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송희 순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추진되는 새로운 교통안전 기법, 교통안전 체계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1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