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병무청, 하람노인복지센터 김치윤 사회복무요원 미담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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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병무청, 하람노인복지센터 김치윤 사회복무요원 미담사례 소개

나눔을 습관처럼, 배려를 일상처럼 이웃사랑을 실천한 사회복무요원

광주지방병무청, 하람노인복지센터 김치윤 사회복무요원 미담사례 소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전종호)은 하람노인복지센터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김치윤씨를 성실한 복무 자세와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치윤 사회복무요원은 매일 출근시간보다 30분가량 일찍 출근해 사무실과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직원들과 이용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누구의 지시가 아닌 자발적인 실천으로, 복지센터 내에서도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평소 근무 중에도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청결유지에 힘쓰고 있으며, 재활용품과 폐지 등을 꼼꼼히 분리·정리하는 습관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려운 형편의 시각장애 어르신을 위해 꾸준히 폐지와 재활용품을 모아 전달하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히 물품을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활용 가치에 따라 분류하고 정리하는 등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병원 진료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병원 동행을 지원하며 이동과 접수, 진료 절차를 돕고 있다. 긴 대기시간 동안에도 곁을 지키며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람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김치윤 사회복무요원은 자신의 역할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 나서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따뜻한 마음과 꾸준한 실천은 직원들과 이용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전종호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선행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복무사례를 적극 발굴해 성실복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