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대응 농촌공간 지역협의체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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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대응 농촌공간 지역협의체 워크숍 개최

기초 지자체 간 연계·협력으로 새로운 농촌공간 전략 모색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대응 농촌공간 지역협의체 워크숍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는 8월 7일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호텔에서 2026년 제2차 전남광주 농촌공간 지역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농촌공간계획의 정책환경 변화를 공유하고, 변화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기초 지자체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특별시 출범은 행정체계뿐 아니라 생활권과 산업·교통·정주체계 등 지역 발전 여건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존 시·군 단위 계획을 넘어 광역적 관점에서 농촌공간계획을 연계·조정하고, 생활권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협의체 전문가 위원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관계자, 광역지원기관 등 32명이 참석해 주제강연을 듣고, 농촌공간계획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신재욱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종합건설본부장이‘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응한 농촌공간계획의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통합 행정 환경에 부합하는 농촌공간계획의 추진 방향과 시·군 간 공동 대응 과제, 협력사업 발굴 등을 집중 논의하였다.

지역협의체는 앞으로도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초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자문과 광역-기초, 기초-기초 협력과제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한국농어촌공사)은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어도 주민의 생활권과 지역의 발전축은 경계를 넘나든다”며, “농촌공간계획도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지자체 간 협력을 제도화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