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센터장 배준열)는 광주아동복지협회(회장 최모세)와 함께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굿모션’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금), 밝혔다. 사진은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굿모션은 지역 내 아동들의 권리가 침해받고 있는 실태와 관련 정책 및 조례를 조사하며 아동이 일상 속 아동권리 침해상황을 스스로 탐색하고 개선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 아동권리 모니터링단은 아동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동들은 우리 지역의 조례 현황을 직접 찾아보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조사한 조례 내용을 바탕으로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에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
배준열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장은 "아동의 안전과 보호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발굴한 문제의식과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모세 광주아동복지협회장은 "아동들이 직접 지역의 조례를 살펴보고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는 광주경찰청, 전남경찰청,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전남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기관들과 협력하여 범죄 피해자 취약계층의 보호와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독자적인 치안복지 네트워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