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여름철 수산물 취급점 식중독 예방 총력 |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비브리오균 증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수산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보관창고와 도매시장, 판매업체 등 수산물 유통업체를 비롯해 해수욕장과 항·포구 주변 횟집 등 식품접객업소다.
서귀포시는 위생점검과 함께 유통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 유통기준 준수 ▲ 활어 보관시설과 운반차량 위생 상태 ▲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울러 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영업자의 위생관리 실천도 안내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수산물 유통업체 등 2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개 업소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를 위해 관련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예방 홍보로 식중독 위험을 줄이고 영업자의 인식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