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26년 제주지역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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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26년 제주지역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간담회’개최

2027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의무화 대비, 제주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26년 제주지역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간담회’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는 5일(수) 제주어류양식수협 소회의실에서 도내 대학, 행정시,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지역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 법령 개정에 따른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의무화’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현장실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시 여성가족과,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제주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제주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제주시청소년수련관, 삼도1동청소년문화의집, 한림청소년문화의집, 도남청소년문화의집, 노형청소년문화의집,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제주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제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제주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제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그리고 (사)제주YWCA, 빌라수산나청소년회복지원시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등 총 18개 기관, 25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협력 의지를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2027년부터 도입되는 청소년지도사 자격제도 개편사항과 현장실습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각 기관의 실습 운영 현황과 현장실습비 산정 기준,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지원 및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예비 청소년지도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과 청소년 현장 간의 긴밀한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데 깊이 공감하고, 체계적인 실습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강옥련 센터장은 “2027년 현장실습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현장이 힘을 모으지 않는다면 도내 전문 청소년지도사 양성 체계가 단절 될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과 예비 지도자를 위해 청소년 분야 현장의 기관들이 책임감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센터 역시 도내 청소년 분야의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적 역할과 대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