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현대미술관, 자연 속에서 예술을 읽다 \'숲속 책방\' 오픈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미술관 둘레의 자연을 그대로 살려 숲속 책방을 조성했다.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쉬면서 책을 볼 수 있는 야외 휴게공간이다.
책방에는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화집과 전시 도록 등 예술을 주제로 한 도서가 비치된다. 미술관 관람객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미술관 개관 시간과 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쉰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숲속 책방에서는 미술관에 들르지 않은 주민도 나무 그늘에 앉아 화집을 넘겨볼 수 있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도서와 프로그램을 계속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현대미술관 누리집(www.jeju.go.kr/jeju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3 (목)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