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여름방학 맞아 ‘스포츠 히어로즈’특별 체험 전시회 개최 |
최근 드라마나 영화 속 ‘영웅들’을 뜻하는 ‘히어로즈(Heroes)’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스포츠 히어로즈인 국가대표 선수처럼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 건강하고 긍정적인 어린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리듬체조, 펜싱, 골프(스내그골프), 컬링(플로어컬링) 등 이색 스포츠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가 전략 종목들을 한 자리에 서 체험을 하며 잠재된 개성과 능력을 발굴할 수 있다.
특히 전시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컬링 여자 은메달을 획득하며 ‘안경선배’로 큰 인기를 끌었던 국가대표 김은정, 김선영 선수 함께‘국가대표를 이겨라’라는 특별 행사가 열린다. 두 선수는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미니 경기’를 하며 꿈과 도전을 따뜻하게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 전시는 리듬체조, 펜싱, 스내그골프, 플로어컬링 등 4개 종목을 총 8일 동안 종목당 하루 6회 운영하며, 종목당 1회 체험비는 1만 5천원이다. 특히 2회 체험한 뒤 추가로 예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당재단 누리집(www.a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정신을 가꾸며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당재단만의 차별화된 어린이 교육 활동을 꾸준히 선보여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 스포츠를 다 함께 향유하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당재단이 운영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은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소재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예술적 창작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문화발전소이다.
2026.08.13 (목)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