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어린이극 '블랙 래빗: 검은 토끼의 용감한 여행'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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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어린이극 '블랙 래빗: 검은 토끼의 용감한 여행' 선보여

오는 9월4~27일 평일과 주말․추석 연휴 공연 전통‘수궁가’를 환상적인 모험담으로 재해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어린이극 '블랙 래빗: 검은 토끼의 용감한 여행' 선보여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 이하 ‘전당재단’)은 어린이극장 최초 장기 공연 작품으로 어린이 음악극 ‘블랙 래빗: 검은 토끼의 용감한 여행’을 오는 9월 4일부터 27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전래동화로 친숙한 ‘수궁가’를 환상적인 모험담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검은 털을 가진 토끼 ‘까미’가 정체불명의 검은 안개로 병들어가는 마을을 구하기 위해 바닷속 왕국 수궁으로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어린이들은 이번 연극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운다.

특히 국악과 뮤지컬이 어우러진 8개의 대표곡과 역동적인 군무가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출연 배우들은 생동감 있는 연기와 음악으로 가족 단위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오는 9월 4일부터 9월 27일까지 평일과 주말은 물론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관객을 맞이한다. 관람권은 주말 1만 5천 원, 평일 1만 원이며 오는 7월 16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오는 7월 26일까지는 주말 관람권 조기 예매 할인 혜택을 적용해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평일 단체 관람 신청은 별도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당재단 누리집(www.a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당재단만의 차별화된 어린이 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어린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당재단이 운영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은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소재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예술적 창작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문화발전소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