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원예농협, 여성조합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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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원예농협, 여성조합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조합원 역량 강화 교육과 견학으로 여성농업인의 가치와 자긍심 높여..

광양원예농협, 여성조합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원예농협(조합장 김영배)에서는 여성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1박 2일간 경주교육원에 입교하여 하반기 사업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조합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역할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하반기 여성조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는 현장 견학을 통해 조합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영농 경험을 공유하며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지역농업을 이끄는 주체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2일차는 하반기 여성조직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여성농업인의 역할 확대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 취약계층지원, 지역 행사 참여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광양원예농협 여성조합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광양원예농협 김영배 조합장은 "여성농업인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여성조합원의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고, 여성농업인이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원예농협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 여성조직(여성회·농가주부모임)은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나눔활동, 환경정화활동,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여성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 역시 여성조합원들의 결속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여성농업인으로서의 가치와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