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더불어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공식 공천장 수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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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더불어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공식 공천장 수여 받아

민주당 윤리감찰단 정밀 조사 결과, 손 후보의 도덕성·청렴성 완벽 공인
"의혹은 뜬구름이었다" 중앙당, 엄격한 잣대 통과한 손 후보에 공천장 수여
‘도덕성’ 날개 단 손훈모, 무소속 후보 꺾을 ‘필승 카드’로 순천 대전환 가속 수백개 단체 폭발적 지지선언 잇따라

손훈모, 더불어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공식 공천장 수여 받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가 12일 중앙당으로부터 공식 공천장(임명장)을 수여받으며 그간 제기됐던 모든 의혹을 완전히 털어냈다.

이번 공천장 수여는 단순히 후보 자격을 얻은 것을 넘어, 중앙당 차원의 엄격한 검증을 통해 손 후보의 ‘도덕적 결백성’이 공식적으로 입증됐음을 의미한다.

손훈모 후보의 공천 확정은 지난 보름간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감찰단의 고강도 정밀 감찰 결과에 따른 것이다. 민주당은 최근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왔으나, 손 후보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 및 ‘연루 의혹 없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로써 상대 진영이 제기했던 각종 공세는 근거 없는 ‘네거티브’였음이 밝혀졌으며, 손 후보는 민주당이 보증하는 ‘가장 깨끗하고 도덕적인 후보’라는 칭호를 얻게 됐다.

중앙당이 이토록 철저한 검증 끝에 손 후보에게 공천장을 전달한 것은 “손훈모라야 무소속 노관규 후보를 이길 수 있다”는 강력한 자신감의 표출이기도 하다.

중앙당은 순천시장 교체를 열망하는 바닥 민심과 손 후보의 확장성을 면밀히 분석했으며, 도덕적 결함까지 해결된 손 후보가 본선 경쟁력에서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고 판단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손 후보가 도덕성과 결백성을 입증받으며 강력한 반등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의혹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낸 손 후보는 이제 정책과 비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손훈모 후보는 “중앙당의 엄격한 감찰을 통해 저의 결백함이 입증된 만큼, 이제 오로지 순천의 미래와 시민들의 삶만 바라보고 뛰겠다”며 “더럽고 치졸한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고, 민주당의 이름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순천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공식 공천장을 가슴에 품은 손훈모 후보가 도덕적 우위를 바탕으로 순천 대전환의 드라마를 어떻게 완성해 나갈지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