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대위 출범식 참석 |
이날 출범식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박지원 의원, 권향엽 의원 등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시민사회·산업·노동·청년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AI·반도체·미래산업 중심의 통합특별시 비전이 제시됐다.
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민형배 후보는 김대중의 민주주의 정신, 노무현의 국민통합 정신, 문재인의 한반도 평화 정신, 이재명의 실사구시 정신을 함께 갖춘 적임자”라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민형배 후보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형배 후보 역시 “전남과 광주가 오랜 시간 경쟁 구조 속에 머물렀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을 뒤흔들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기회가 왔다”며 “AI·반도체·미래차·데이터 산업 중심의 경제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정인화 후보는 이날 출범식 참석 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광양에도 거대한 기회이자 중요한 과제”라며 “광양은 철강과 항만 중심 산업도시를 넘어 반도체·이차전지·수소·전력반도체·AI 산업 중심의 미래첨단 산업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은 이미 철강, 이차전지 소재산업, 광양항, 산업단지 등 강력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원팀 체계를 통해 광양의 핵심 사업을 국가 전략사업으로 연결하고, 통합특별시 시대 광양의 몫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이차전지 산업벨트, 북극항로 스마트항만, 남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주민이익공유 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언급하며 “광양이 남해안 산업·에너지·물류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는 최근 민주당 광양 시·도의원 후보들과 ‘광양 원팀 공동전략 간담회’를 개최하며 본선 승리를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주당 원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05.13 (수) 0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