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제55회 전국소년체전 대비 선수단 현장 격려
검색 입력폼
 
스포츠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제55회 전국소년체전 대비 선수단 현장 격려

검도, 축구, 야구 등 총 27개 종목 예선 진행
종목별 선발전 현장 순회…“전남의 저력, 경기장에서 보여주길”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제55회 전국소년체전 대비 선수단 현장 격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이 제55회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전남 유소년 선수단을 찾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26일 함평야구장에서 전국소년체전 출전을 위한 선발전을 치르고 있는 전남 유소년 야구 선수단을 찾아 선수 및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분위기를 북돋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종목별 선발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이뤄졌다.

현재 수영, 야구, 축구, 태권도 등 총 27개 종목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전 출전을 위한 대표선수 선발 과정에 참가하고 있으며, 종목별 선발전은 다음 달 4일까지 도내 각 경기장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송 회장은 선발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에 집중하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종목별 선발전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야구를 시작으로 선발전 기간 동안 종목별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단체종목 경쟁력 강화와 유소년 선수 육성에 더욱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날 찾은 야구 선발전 현장에는 도내 초·중학교 대표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었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전남 대표선수를 선발하는 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전남 체육의 미래”라며 “그동안 준비한 만큼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남도체육회도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