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소하천 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
이번 설명회는 소하천정비법 제6조에 따라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과정이다. 관내에 위치한 총 208개 소하천, 총연장 265.922km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그동안의 지형 변화와 도시화에 따른 수리·수문 특성 변화를 반영해 소하천의 지정·변경·폐지를 비롯한 하천 구역 결정 등 향후 소하천 정비 사업의 핵심 지침이 될 기본 방향을 상세히 제시했다.
설명회 당일에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권역별 정비 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하천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생한 건의 사항을 귀담아들었다.
접수된 의견은 전문가 심의를 거쳐 계획안에 면밀히 반영·검토할 예정이며, 이후 관련 심의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최종 확정·고시된다.
이학수 시장은 “소하천은 주민의 생활 공간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하천인 만큼, 이번 재수립 용역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읍시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7 (금) 02:25














